분노의 질주 보는 순서 — 도쿄 드리프트는 언제 봐야 하나
2026-08-13 기준분노의 질주 전체 목록
분노의 질주에서 순서를 고민할 지점은 딱 하나, 3편 도쿄 드리프트입니다. 나머지는 개봉 순이 곧 이야기 순서입니다.
왜 3편만 순서가 다른가
도쿄 드리프트는 2006년에 세 번째로 개봉했지만, 극중 시점은 6편(2013) 다음입니다. 제작 당시에는 독립적인 외전이었는데, 이후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그 안에 등장한 인물이 4·5·6편에 계속 나오게 됐습니다. 결정적으로 6편의 쿠키영상과 7편의 도입부가 도쿄 드리프트의 사건을 직접 가리킵니다. 그래서 개봉 순으로 보면 한 인물의 죽음이 뜬금없이 느껴지고, 극중 순으로 보면 그 죽음이 7편의 복수극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
권장 순서
도쿄 드리프트를 6편 뒤로 옮긴 순서입니다.
자주 막히는 지점
1·2편은 건너뛰어도 되나요?
2편은 건너뛰어도 됩니다. 도미닉이 나오지 않고 본 줄기와의 연결도 약합니다. 1편은 인물 관계의 출발점이라 보는 편이 낫습니다.
어디서부터 재밌어지나요?
5편입니다. 길거리 레이싱에서 강도·첩보물로 노선을 바꾼 편이고 시리즈 최고작으로 꼽힙니다. 시간이 없다면 5편부터 시작해도 됩니다.
홉스&쇼는 언제 보나요?
아무 때나 봐도 됩니다. 본편 흐름과 거의 무관한 외전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